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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PALDANG[살롱드 팔당]
친구와 함께 동동국수집에서 육개장으로 점심을 하고 ,걸어서 이동 할수 있는 살롱드 팔당에 왔습니다.커피음료 보다도 더 다양한 피자와 셀러드, 스파케트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화사한 장미꽃으로 장식한 벽면이 아름다운 꽃밭을 같은 느낌입니다. 어제 날씨보다는 따듯한 느낌 입니다. 카페에서 내려다보이는 강가 길에는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있네요~!에스프레소 한잔을 시컸는데 커피잔이 빨간색의 잔으로 주시네요. 오랜만에 친구랑 편한안 느낌으로 강을 보면서, 옛날 대학이야기 다음주 산행준비이야기 등 남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네요.오늘 커피는 분위기로 한잔 했습니다.!
2023.04.28 -
식후 디저트는 불로 장생이다!
점심이후 ~ 커피 한잔하러 자작나무 카페에 왔습니다. 흑임자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 했습니다. 흑임자는 제가 먹고, 같이 오신분이 아메리카노... 최근 날씨가 저온 현상이라 과수농가에는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하네요..(남자들에 수다) 원두 종류별로 핸드 드립용 원두를 판매 합니다. 자작나무 커피의 마스코드인 사진과 함께 한잔! 흑임자 라떼 한잔 하시죠!
2023.04.27 -
오늘 점심 순대국 먹자!
오늘 점심은 팽현숙 순댓국으로 결정했다.우리 동네 순댓국집이 몇 집이 있는데... 그리도 제 입맛에는 이 집이 맛집입니다.벌써 주차장에 차가 가득 차 있네요!이른 점심시간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대기순번 6번입니다.입장~~~ 맛있어 보이는 겉절이김치와 깍두기..오~~ 그릇 양쪽으로 보글보글..맛있는 배추 겉절이와 함께 한입 굴꺽.. 뜨겁다..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그런지 뜨뜻한 음식이 더욱 좋네요!
2023.04.27 -
산티아고 데 콤보스텔라 대성당 관람과 순례자 인증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은 2022년 8월 12일~ 2022년 8월 23일 12일간 여정이 끝났습니다. 지난해 유럽은 날씨가 뜨거운 날이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대성당 인근에 호텔에 투숙하면서 1박 2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대성당에서 출발하는 관람차, 도시를 관광하기 위하여 관람차를 타고 도시를 한 바퀴 순회하는 관람을 했습니다. 대성당 앞에서 출발하는 관람차...., 많은 순례자들이 대성당과 함께하기 위하여 이곳에 도착했는데, 너무 상업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약간 아쉽이 남았습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성당은 아곱의 무덤 위에 건립된 성당이라고 한다. 성당 야고보 상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진은 야곱의 무덤입니다.(종교적 감정은 생략합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물론..
2023.04.26 -
Vienna coffee house 1683
이천지역 출장입니다. 이천도자 예술마을에 왔습니다. 아름다운 튤립꽃으로 꽃단장을 했네요... 지역 축제가 열리는 듯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비엔나커피 하우스 집에 들렀습니다. 1683... 와인 중에 1865와 비슷 느낌이네요. 저는 이 집에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수페너" 커피... 크림맛이 달콤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 맛있는 커피 득템했습니다. 달콤하게 한잔 했습니다. 이번 주도 좋은 일 만 가득하세요.
2023.04.24 -
양평 자전거 길과 봄 카페(BOM COFFEE)
시원한 아침입니다. 남양주 덕소에서 양평 방향으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벌써 많은 라이더들이 팔당대교 밑을 지나 양평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신원역~국수역 구간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길]양수리 봄 카페에는 벌써 많은 라이더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저는 일단 양평 쪽으로 더 라이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역을 지나면서 자전거 길가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푸른색 나뭇잎이 아침 싱그러움이 좋네요.국수역에서 다시 턴하여 양수리 봄카페에 왔습니다.카페에서 같은 클럽회원과함께 커피 한잔 하고...아저씨들의 수다는 끝이 없다....많은 라이더들과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팔당역에서 팔당댐구간의 자전거도로(안전제일) 트레킹 구간으로 추천합니다.}
202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