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해외여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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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전거 여행 5
지난해 유럽의 뜨거운 여름은 즐거운 추억이었다! 이번 프랑스 자전거 여행 중 오늘은 제일 긴 약 100km 정도 라이딩을 계획한다. 아침 일찍 가방을 정리해서 차량으로 이동시키고 아침 일찍 출발이라 자전거 후미등 점검을 하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이른 시간 여명이 밝아오고, 우리는 북서쪽 피레네 산맥으로 출발한다.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의 시작을 알린다. 프레네 산맥으로 go.... 프랑스 남부 전형적인 시골 국도는 가로수 나무가 라이딩을 더욱 신나게 하고, 이국적 분위기에 취한다. 이 도로가 이뻐서 뒤돌아서 지나 온 길을 촬영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지나가다가 느낀 것은 들판에 누워 있는 소는 우리나라 한우랑 너무 똑같았다.. 들판에 끝도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 일 행 분들과 밭에서 사..
2023.03.23 -
프랑스 자전거 여행 4
시원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은 프랑스 남부에 유치한 sete라는 도시에서 출발한다. 항구도시인 세트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시골농촌을 지나면서, 한국에서 많이 생산하는 건초생산하는 것을 건포사 일지를 보면서 라이딩을 시작한다. 프랑스 남부지역은 운하이면서도 농수로 사용하는 작은 운하가 많은 것 같다. 시운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의 라이딩 목적지는 나르본이다. 어느 쪽으로 가는 걸까? 우리 방향은 오른쪽으로 간다.! 지난길에 삼거리에서 우리는 과일가게 노점상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이 많은 과일 중에서 나는 납작 봉숭아가 제일 맛있고 향긋 하다. 점심은 나르본으로 이동 중에 한..
2023.03.23 -
프랑스 자전거 여행3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이 더욱더 뜨겁다. 지난해 유럽은 뜨거운 날의 연속이었다. 뜨거운 날씨를 피해 아침 일찍부터 라이딩을 시작준비한다. 저 멀리 지평선에서는 아침이 시작되고 있네~~..... 오늘은 얼마나 더 울까? 프랑스 남부는 해안 도시를 경유하는 자전거 길거리는 즐거운 볼거리에 연속이다. 지평선을 가로질러 서 있는 방림풍 나무는 라이딩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아침 햇살에 길게 늘~어저 있는 라이딩 행렬~~~ 그림자가 보기 좋네.. 점심은 남부 해안 휴양지인 이름 모을 도시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점심과 커피 한잔을 했다.. 참고로 이곳은 아이스 아메리카가 없다. 일행분들과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한국이 최고이다!!!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 이 더욱 ..
2023.03.22 -
프랑스 자전거 여행 2
지난해 여름 7월 29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우리는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했습니다. 마르세유의 옛 항구 도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천연항구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라고라고 한다. 올드 도시 주변에는 현대식 건물과 옛 항구 보호해 주는 천연적인 요새 항구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즐거운 오후를 즐기고 있네요... 무슨 행사 인지는 모르지만 준비가 한창입니다. 시내 주변에는 보도로 옛 항구도시를 보호해준 아주 큰 요새 같은 성이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과 옛 건물과 연개 된 약 100m 정도 보행자 다라는 지중해와 마르세유의 멋진 전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점심 이후 우리는 사진 뒤편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로 했다. 맛있는 햄버거와 샐러드.... 그리고 ..
2023.03.21 -
프랑스 자전거 여행
남부 프랑스 시골 마을의 저녁노을은 오늘따라 더욱더 아름답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시작하는 여행 지속적인 약 오르막에서 ...... 뒤에서 밀어주는 것을 밀바라고 합니다. 맛있는 저녁과 아름다운 노을 남부 프랑스 시골 마을이 더욱더 아름답다.♡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