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전거 여행 4
2023. 3. 23. 07:53ㆍ자전거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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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은 프랑스 남부에 유치한 sete라는 도시에서 출발한다.
항구도시인 세트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시골농촌을 지나면서,
한국에서 많이 생산하는 건초생산하는 것을 건포사 일지를 보면서 라이딩을 시작한다.
프랑스 남부지역은 운하이면서도 농수로 사용하는 작은 운하가 많은 것 같다.
시운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의 라이딩 목적지는 나르본이다. 어느 쪽으로 가는 걸까?
우리 방향은 오른쪽으로 간다.!
지난길에 삼거리에서 우리는 과일가게 노점상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이 많은 과일 중에서 나는 납작 봉숭아가 제일 맛있고 향긋 하다.
점심은 나르본으로 이동 중에 한적한 마을에 와서 먹었는데...
시골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넓은 숲을 이용한 식당은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고 분위기도 최고였다.
공도길을 이용하여 우리는 북서쪽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나르본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장소에 왔습니다.
하루 종일 비포장 도로와 농로 길 이동으로 신발에 먼지가 정말 많았다.
어려 저녁 메뉴 중에서 나는 안심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약간 량이 적은 느낌이었다.
이 식당은 역사가 오래된(1899년) 스테이크 하우스 라고 한다..
오늘 남부세트에서 이곳 나르본까지 우리는 약 89km 라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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