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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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전거 여행 4
시원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은 프랑스 남부에 유치한 sete라는 도시에서 출발한다. 항구도시인 세트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시골농촌을 지나면서, 한국에서 많이 생산하는 건초생산하는 것을 건포사 일지를 보면서 라이딩을 시작한다. 프랑스 남부지역은 운하이면서도 농수로 사용하는 작은 운하가 많은 것 같다. 시운 한 바람과 새소리가 들리는 운하와 함께 라이딩하는 이곳은 정말 이국적인 여행이다! 오늘의 라이딩 목적지는 나르본이다. 어느 쪽으로 가는 걸까? 우리 방향은 오른쪽으로 간다.! 지난길에 삼거리에서 우리는 과일가게 노점상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이 많은 과일 중에서 나는 납작 봉숭아가 제일 맛있고 향긋 하다. 점심은 나르본으로 이동 중에 한..
2023.03.23 -
프랑스 자전거 여행3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이 더욱더 뜨겁다. 지난해 유럽은 뜨거운 날의 연속이었다. 뜨거운 날씨를 피해 아침 일찍부터 라이딩을 시작준비한다. 저 멀리 지평선에서는 아침이 시작되고 있네~~..... 오늘은 얼마나 더 울까? 프랑스 남부는 해안 도시를 경유하는 자전거 길거리는 즐거운 볼거리에 연속이다. 지평선을 가로질러 서 있는 방림풍 나무는 라이딩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아침 햇살에 길게 늘~어저 있는 라이딩 행렬~~~ 그림자가 보기 좋네.. 점심은 남부 해안 휴양지인 이름 모을 도시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점심과 커피 한잔을 했다.. 참고로 이곳은 아이스 아메리카가 없다. 일행분들과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한국이 최고이다!!!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 이 더욱 ..
2023.03.22 -
프랑스 자전거 여행 2
지난해 여름 7월 29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우리는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했습니다. 마르세유의 옛 항구 도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천연항구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라고라고 한다. 올드 도시 주변에는 현대식 건물과 옛 항구 보호해 주는 천연적인 요새 항구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즐거운 오후를 즐기고 있네요... 무슨 행사 인지는 모르지만 준비가 한창입니다. 시내 주변에는 보도로 옛 항구도시를 보호해준 아주 큰 요새 같은 성이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과 옛 건물과 연개 된 약 100m 정도 보행자 다라는 지중해와 마르세유의 멋진 전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점심 이후 우리는 사진 뒤편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로 했다. 맛있는 햄버거와 샐러드.... 그리고 ..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