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PALDANG[살롱드 팔당]
친구와 함께 동동국수집에서 육개장으로 점심을 하고 ,걸어서 이동 할수 있는 살롱드 팔당에 왔습니다.커피음료 보다도 더 다양한 피자와 셀러드, 스파케트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화사한 장미꽃으로 장식한 벽면이 아름다운 꽃밭을 같은 느낌입니다. 어제 날씨보다는 따듯한 느낌 입니다. 카페에서 내려다보이는 강가 길에는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있네요~!에스프레소 한잔을 시컸는데 커피잔이 빨간색의 잔으로 주시네요. 오랜만에 친구랑 편한안 느낌으로 강을 보면서, 옛날 대학이야기 다음주 산행준비이야기 등 남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네요.오늘 커피는 분위기로 한잔 했습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