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가족들과 함께 점심 먹으러 팔당 쪽으로 왔습니다. 팔당대교 인근에서 팔당반점에 왔습니다. 연못에 이쁜 잉어가...메뉴판은 분주한 주방... 손님이 많아서뒤편에는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에 건물들이 있네요.아들과 함께 쟁반짜장을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있는 쟁반짜장이네요.팔당반점 탕수육입니다.탕수육이 모양이 너무 균일한 게.. 신기합니다.볶은밥은.. 누가 주문했나?아들과 함께 중식음식 여행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