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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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전거 여행3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이 더욱더 뜨겁다. 지난해 유럽은 뜨거운 날의 연속이었다. 뜨거운 날씨를 피해 아침 일찍부터 라이딩을 시작준비한다. 저 멀리 지평선에서는 아침이 시작되고 있네~~..... 오늘은 얼마나 더 울까? 프랑스 남부는 해안 도시를 경유하는 자전거 길거리는 즐거운 볼거리에 연속이다. 지평선을 가로질러 서 있는 방림풍 나무는 라이딩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아침 햇살에 길게 늘~어저 있는 라이딩 행렬~~~ 그림자가 보기 좋네.. 점심은 남부 해안 휴양지인 이름 모을 도시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점심과 커피 한잔을 했다.. 참고로 이곳은 아이스 아메리카가 없다. 일행분들과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한국이 최고이다!!! 프랑스 남부는 낮 보다 밤 이 더욱 ..
2023.03.22 -
프랑스 자전거 여행 2
지난해 여름 7월 29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우리는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했습니다. 마르세유의 옛 항구 도시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천연항구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라고라고 한다. 올드 도시 주변에는 현대식 건물과 옛 항구 보호해 주는 천연적인 요새 항구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즐거운 오후를 즐기고 있네요... 무슨 행사 인지는 모르지만 준비가 한창입니다. 시내 주변에는 보도로 옛 항구도시를 보호해준 아주 큰 요새 같은 성이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과 옛 건물과 연개 된 약 100m 정도 보행자 다라는 지중해와 마르세유의 멋진 전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점심 이후 우리는 사진 뒤편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로 했다. 맛있는 햄버거와 샐러드.... 그리고 ..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