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나무아래오후 N 카페에서 케익 자르기

 

지난 주말에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입구 위치한
나무아래 오후 N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국화꽃이 한 아름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 전시대에 꽃이 생각 외로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더운 여름은 빨리 가고, 가을을 기다리는 국화꽃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아이스커피가 최고입니다.
커피 맛은 찐하면서... 고소한 향이 최고입니다.

바닐라 라테 그림에 사랑이 한가득 담겨있네요!

초코 듬뿍....브라우니 N입니다.

우리 아드님이 신사동에서 사 온 딸기 케이크입니다.

 

부모님 옆에 계셔서 작은 초 9개는 빼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가평의 자연풍경이 시원합니다.

커피 맛과 가격은 정비례합니다.